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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치페이스를 제작하다가 가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레고를 가지고 로봇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.
예전이나 지금이나 레고는 참 비싼데 그래도 어린 시절에 비하면 구하기는 쉽습니다.
그에더해 지금은 컴퓨터로도 레고를 만져볼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레고로 하고 싶은 것 또는 레고 홈페이지에서 레고 세트 메뉴얼을 다운로드 받아 비록 가상이지만 조립해 볼 수 있습니다.
아무래도 프로그램에는 실제 발매된 브릭보다 새로운 브릭이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브릭들이 더해지고 있습니다.
개인적으로 실제 구매보다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쉽게 분해했다가 수정했다가 하는 등의 일이 더 쉽기 때문이기도 합니다.
또 세트를 만들어 보는 것 보다 창작(MOC-My Own Creation)을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.
아직 작업 중이긴 한데 최근에 작업한 것입니다.
이런 식으로 조립 후 랜더링을 통해 실제 조립된 레고의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.
함께 레고 조립 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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